모의고사를 자주 본다고 점수가 오르지는 않습니다. 중요한 것은 시험 이후에 무엇을 하느냐입니다. 라이노에듀는 실제 시험과 같은 시간·환경으로 응시하고, 끝나면 곧바로 세 갈래 분류에 들어갑니다. 개념을 몰라서 틀린 문제, 알지만 계산...
SAT Math의 네 영역은 요구하는 능력이 서로 다릅니다. 한 가지 방식으로 전부 대비하면 특정 영역에서 같은 실점이 계속 반복됩니다. Algebra는 문장을 식으로 옮기는 단계에서, Advanced Math는 이차식 형태 변환에서...
목표가 750점일 때와 800점일 때 준비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. 750점은 자주 나오는 유형을 안정시키면 도달할 수 있지만, 800점은 사실상 틀릴 수 있는 문제가 없다는 뜻이라 실수 관리가 학습의 절반을 차지합니다. 디지털 SA...
디지털 SAT Math는 두 개의 모듈로 구성되고, 첫 모듈의 결과가 두 번째 모듈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적응형 방식입니다. 이 구조를 모르면 실력에 비해 점수가 낮게 나옵니다. 초반 문항을 서둘러 틀려 두 번째 모듈이 쉬운 쪽으로 배...
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6학년도 수능에서도 킬러문항 배제 기조를 유지하되 적정 변별력은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지나친 계산이나 문제풀이 기술 중심 문항을 빼고, 개념과 원리 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고력·추론 능력을 묻겠다는 방향입니...
강남권 고등학교는 같은 교과서를 써도 시험지 성격이 제각각입니다. 서술형 배점이 40%를 넘는 곳이 있는가 하면, 부교재에서 변별 문항을 뽑는 곳도 있습니다. 그래서 범위를 앞에서부터 훑는 방식은 시간이 충분할 때만 쓸 수 있습니다....
중3 겨울에 상담 오시는 분들의 질문은 거의 하나로 모입니다. 고1 과정을 어디까지 나가야 하느냐는 것입니다. 그런데 저희가 먼저 확인하는 것은 진도가 아니라 다섯 가지 점검 항목입니다. 식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지, 함수를 그림...
2025학년도 고1부터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었습니다. 1등급 구간이 상위 4%에서 10%로, 2등급은 누적 34%까지 넓어졌습니다. 숫자만 보면 부담이 줄어든 것 같은데, 상담에서 만나는 학부모님들의 불안은 오히려 커졌...
수업에서 알겠다고 느낀 내용은 생각보다 빨리 흐려집니다. 그 자리에서 비슷한 문제를 직접 풀어 봐야 남고, 집에 가서 하겠다는 계획은 대개 다음 날 다른 과제에 밀립니다. 그래서 수업실 바로 옆에 자습 공간을 두었습니다. 수업이 끝나...
강사 경력을 나열하는 소개글은 정보량이 생각보다 적습니다.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보다 이 사람들이 어떤 구조로 일하는지가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. 라이노에듀는 국내 수학 파트와 SAT Math 파트를 나눠 전문성을 확보하되, 학...
상담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진도가 늦은 것 같다는 걱정이고, 저희가 가장 자주 드리는 답은 조금 뒤로 가 보자는 제안입니다. 부모님 표정이 굳는 순간이기도 합니다. 고1에서 무너지는 학생의 대부분은 새로운 개념 때문이 아니라 중등...
3월에 내신을 잡겠다고 시작한 학생이 6월에 SAT 일정을 알게 되고, 8월에는 둘 다 어중간해집니다. 반대로 여름에 SAT에 몰두하다 2학기 중간고사 범위를 통째로 놓치기도 합니다. 라이노에듀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 교육회사입니...